REVIEW DETAIL
베라크루즈에서 GV80으로, 강유리 매니저님 덕분에 웃으며 바꿨습니다
정말 아끼며 타던 베라크루즈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급하게 차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장 차를 바꿀 계획이 전혀 없던 상황이라 막막하기도 하고 고민도 참 많았습니다.
여러 군데 견적을 받아보던 중 강유리 매니저님과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신뢰감에 바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차를 사라고 재촉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화 중간중간 툭툭 던지시는 기분 좋은 농담과 위트 덕분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거웠던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진행 과정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공유해 주시는 세심함 덕분에 제가 먼저 물어볼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마치 본인 차를 기다리는 것처럼 설레하며 소식을 전해주시는 모습에 저 역시 새 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차량 인도 날 일정이 꼬여 곤란했을 때 매니저님의 진가가 발휘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인수가 어려워져 월요일로 미뤄졌는데, 그마저도 상황이 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매니저님께서 마치 본인 일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전화하고 조율해 주신 덕분에 극적으로 월요일에 무사히 차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감동은 차를 받고 나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기능이 많아 생소한 제 차 사용법을 하나하나 캡처해서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는 정성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히 차를 파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제가 차를 잘 운전할 수 있을 때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심을 느꼈습니다.
친절함과 실력은 기본이고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유쾌함까지 겸비한 강유리 매니저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GV80과 함께 기분 좋은 새 출발을 하게 되었네요. 강유리 매니저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